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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7 노력하는 사람
  2. 2015.07.27 자동차
  3. 2015.07.27 iOS&Android
  4. 2015.07.27 OSX & Windows
  5. 2015.07.27 랩톱이 데스크톱보다 좋은이유
  6. 2015.07.27 경력과 실력
  7. 2015.07.27 사진 이야기
  8. 2015.07.27 태블릿의 가치
  9. 2015.07.27 얇기,브런치
  10. 2015.07.27 자본주의사회

노력하는 사람

2015. 7. 27. 21:59 from 남의 말과 글

그래, 정말 행동으로 옮겨서 노력하는 사람은 말로 그걸 이야기할 겨를이 없는거다.

-J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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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자동차

2015. 7. 27. 01:58 from 내취향

컨버터블-이오스

해치백-a45
로드스터-sl class
펀카- 86,란에보
세단-볼보s60
슈퍼카-아리엘 아톰
기타-다마스


현재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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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iOS&Android

2015. 7. 27. 01:55 from 모든 리뷰


1.화면밝기
2.카메라
3.크기대비성능
4.페이스타임

단점
1.블루투스 전송
2.충전 호환
3.통화녹음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3403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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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OSX & Windows

2015. 7. 27. 01:52 from 모든 리뷰
OS X의 장점
1.키노트가능
2.ios기기와 연속성
3.효율적인 대기모드
4.확대/축소/스크롤링느낌
5.배터리/발열/소음수준
6.레티나액정+소프트웨어최적화
7.뛰어난 트랙패드감도
8.icloud동기화

단점
1.ntfs인식
2.마우스가속감이 구림
3.퍼포먼스(빠릿함)
4.각종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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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1.휴대가 가능

2.배터리가있어서 정전시 안털림
3.각종 포트가 옆에 있어서 쉽게 찾아볼수있음
4.전력사용 드라마틱한 절감
5.책상앞에만 있는 잉여 탈출
6.주변기기가 모두 내장되있어서 확장할필요가 없음
7.간지남
8.화면 밝기조절이 손쉬움
9.청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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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경력과 실력

2015. 7. 27. 01:42 from 남의 말과 글

경력은 실력이 될 수 없다. 

라고 했더니 맞장구쳐준 친구가 있었다.


경력은 실력이 아니지만 경험은 실력이 되더군요.

-J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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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사진 이야기

2015. 7. 27. 01:41 from 내글
2013년 여름쯤 쓴글


저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사진찍는거 좋아해? 라는 질문에 항상 바로 대답이 나오지는 않는데 이 이야기는 천천히 하구요. 
저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은 '잘나온사진'을 좋아합니다. 그 기준만 다를뿐 잘나온사진 싫어하는사람은 이제껏 본적이 없습니다. 그게 셀카든지 풍경이든지 또는 19금 사진이든지..
그럼 좋은사진이란 무었일까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오듯 전 단순히 사진찍는것을 좋아한다기 보다도, 진정 아름다운것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것은 황홀하나, 동시에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너무나도 잘알고있기에, 심지어는 그래서 두렵기에,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순수한 욕망을 채울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사진이었을뿐 맹목적으로 셔터누르는것 자체가 즐거워서 사진을 찍진 않습니다. (또는 뭐 셔터소리가 좋다던지) 결국은 그게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것이겠지만요.
그래서 저에게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동시에 전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혹여 이 욕망을 채우는 과정이 당신에게 불쾌감이나 불편을 준다면 그냥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여튼, 사진은 아름다운것을 담는 과정이기에 당연히 피사체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또는 극히 드물거나 독특해야합니다. 나는 결코 별볼일 없는 장면과 순간을 소유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선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디테일한 관찰력과 주의를 필요로 한다고 느낍니다. 아름다운 피사체, 아름다운 빛, 아름다운 구도…..
음감좋은 사람에겐 가끔 음악이 멜로디가아닌 계이름으로 들리듯 가끔은 세상이 선과 점의 배치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아름다움'에 대한 판단은 제가 하며 아마 일반적인 기준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좋은사진. 즉 아름다움을 찾아 담고자 하는 열망은 저로 하여금 주변이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것들로 채워서 있는지, 이 세상에 얼마나 감동하고 감사할것이 많은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중 순간순간 끼어있는 찰나의 순간 또는 항상 주변에 있었음에도 무심해서 알아채지 못했던 장면들을 결코 인위적이지 않은 하나님이 연출하신 그대로 담아내기위해 무리한설정과 리터치는 하지 않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더 나은 사진을 얻기위한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단 지금 들고있는 어정쩡하고 계륵같은 어딘가 못마땅한 사진을 주저없이 지워버리는것. 어차피 내가 원하는건 끝내주는 한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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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태블릿의 가치

2015. 7. 27. 01:40 from 내글
2012년 가을 아이패드1을 처음 사고 쓴글


누구나 스마트폰을 쓰는 시대에도 태블릿을 쓰는사람은 많지 않다. 만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보는 반응은 마치 '뭔가 좋아보이지만 딱히 갖고싶지는 않은 커다란 기계'랄까? 
 하긴 전에는 스마트폰이랑 태블릿이 뭐가 다르냐? 하는 친구의 질문에 화면이 크다.에서 말을 이어가질 못했으니까. 잘쓰면서도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잘 몰랐다. 실제로 화면크기말고 기능차이는 없다시피하기도 하고…
 그리고 일년뒤 교재를 몽땅 스캔해서 넣고 다닐수 있었고 프린트를 할필요가 없어졌다. 종이문서를 화면 안으로 불러올수도 있고 똑똑한 노트로 바뀔수도 있다. 

 종이는 무겁다. 쉽게 손상되고 환경에 좋지 않다. 모니터로 빤히 다 보이지만 그럼에도 죄다 프린트하는건 많은 이유가 있어서였겠지… 가장 중요한건 종이를 대신할 더 효율적인 무언가가 없었다.  
피아노를 열심히 연습하던시절 악보를 프린트하고 정리하면서 알게된 태블릿. 한 150-200만원쯤 했기때문에 나에게 전혀 의미는 없었지만 말이다.(아직도 생각나는 후지쯔 p1510) 그런면에서 아이패드는 '쓸만하고 간편한 기계를 그럴듯한 가격으로' 만들었다는 정도로 평가할수 있을것같다. 어쨋든 비로소 악보를 간편하게 볼수있는 기계를 손에 넣을수 있었으니. 
즉 태블릿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드디어 종이를 대체할만한 무언가가 나왔다는것. 인간이 가장 많이 접하는 콘텐츠가 글과 사진이라면 점점 디지털이 판치는 요즘에 인쇄한글,인화한사진보다 점으로 구성된 글과 사진을 보는게 더 많지 않을까? 
 어디 종이로 된것들 뿐인가? 분야와 직업, 나이와 업무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곳에 생산성, 편의성을 증대시킬수 있는 그런 물건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없을정도다. 스마트폰은 그냥 전화기일뿐. 카톡머신일뿐. 흔히 '딴짓'하는데 많이 쓰는 물건이라면 태블릿이야말로 정말 우리 삶과 세상을 바꿀수있는 물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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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얇기,브런치

2015. 7. 27. 01:39 from 내글

1)

사실 언어는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배웠는데(언어의 역사성)

아무리 그래도 이해안되는게 최근에 하나 있다면 '얇기'라는 단어의 출현이다.

사실 한 3년은 됬을거다 최소. 


보통 뜻은 얇은정도, 얇은수준을 뜻하고 왜 이런 말을 쓰는지도 이해가가지만

그건 두께가 얇다고 해야지... 그리고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나 이상하다고 지적하는걸 아직 본적이 없다.

새로운 단어의 탄생일까. 머지않아 국어사전에서 볼수 있을지도.


구글에 얇기를 검색해보면 어느정도인지 바로 알수있다

http://lmgtfy.com/?q=%EC%96%87%EA%B8%B0


2)

비슷한 언어파괴로 '브런치'가 있는데 '오늘 저녁에 친구랑 브런치 먹었어요' 같은 블로그포스팅으로 페이스북같은데 몇번 돌아 꽤 유명한 이야기이다. 브런치가 본래 의미를 떠나서 브런치로 먹는 특정 메뉴를 지칭하는것으로 바뀐것이다.

단순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인가...아니면 앞으로 찾아올 변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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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자본주의사회

2015. 7. 27. 01:31 from 남의 말과 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이 돈을 벌어들이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해서 돈을 더 주는건 아님..

기술을 천대하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기술력으로 먹고 살 동네는 아니고 남의 주머니 털어먹어야 사는것임..

누가 뭘타고 다니는지 누가 뭘입고 다니는지 누구네는 직장이 어딘지 자식 학교는 어딘지에 혈안이 되어있는거보면

사회굴레에서 벗어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던지 남의 시선의식해가며 겉치장하고 할 거 다하고 살던지

돈이 중요하고 돈이 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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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