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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7.24 물끓이기-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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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07.24 버그
  8. 2015.07.24 맥도날드 전메뉴 리뷰
  9. 2015.07.24 연옥님이 보고계셔
  10. 2015.07.24 황동규 즐거운편지

군대

2015. 7. 27. 00:58 from 남의 말과 글

남자들은 좋겠어 싱숭생숭하면 군대가버리면 되니까.  -hjh


내가 들어본 최고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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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질문

2015. 7. 24. 16:47 from 내글

1. 이제까지 지구를 거쳐간 총 인구수는?

2. 세계 인구중 자전거를 탈수있는 사람의 비율

3. 전세계 식량생산을 분배하면 기아는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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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많은 사람들은스마트폰이나 랩톱을사용한다 

최근 둘사이의 범주에해당하는 기기가 어떤것이냐는 문제가 제기됬다 

새로운 범주의 어떤기기가 생기려면 특정작업들에 대해서 기존기기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세번째기기가 넷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넷북이 어떤작업에 대해서도 뛰어나지 못하다는것이다(웃음) 

그건 느리고 저질화면에 pc소프트웨어를 쓴다 

그래서 그것을 세번째 범주의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어떤것을 만들엇고 그것을 ...아이패드라고 부른다. 


so now lets get to the main event

but fore we get to that

I want to go back 1991

when apple announship the first powerbook

this was the first modern laptop computer

apple actually invented modern laptop computer in this powerbook

first laptop with TFTscreen. the first modern LCDscreen

It's the first laptop push the keyboard upgrading palmrest

and intergreated pointing device. In this case trackball

Well of course twenty years later. We'ven got incredible laptops now

Just few years ago 2007. Apple reinvented the phone, the iPhone.

and a few years later. We've got iPhone3GS. Best phone in the world

And so all of us use laptop and smartphones now

Everybody's use laptop an영d or smartphones.

and a question has reason lately 

Is there room for third category of device in the middle? 

Something that between a laptop and a smartphone

And of course we found this question for years well

The bars pretty high.

In order to really create new category of device

Most devices gone a have far better at doing some key task 

——and have to be far better doing some really important thing

Better than a laptop. better than a smartphone

What kind of tasks?

Well. things like a browsing a web. That's pretty tall order.

Something that better browsing a web than a laptop?

Doing E-mail. Enjoying and sharing photograph

Video, Watching video. enjoyong your masic collection.

Enjoying games. reading ebooks

there gonna be a third category of devices

It's gonna have to be better and this kinds of task. than a laptop or smartphone

otherwise It has no reason to be.

Now some people have thought. that's a netbook 

The problem is netbook aren't better than anything(laugh) 

There slow, they have low quality display and funky pc software 

So there not better than a laptop and anything. 

there just cheaper. Just cheap laptop.

and we don't think theirs third category of devices 

and think we got something that is. and like to show to you today first time

and We call it ….(boom) the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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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목소리

2015. 7. 24. 00:52 from 남의 말과 글

목소리를 크게 낼수록 마음은 자꾸 공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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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물끓이기-정양

2015. 7. 24. 00:52 from 명작의 조각들



한밤중에 배가 고파서
국수나 삶으려고 물을 끓인다
끓어오를 일 너무 많아서
끓어오르는 놈만 미친 놈 되는 세상에
열받은 냄비 속 맹물은
끓어도 끓어도 넘치지 않는다


혈식血食을 일삼는 작고 천한 모기가
호랑이보다 구렁이보다
더 기가 막히고 열받 게 한다던 다산 선생
오물수거비 받으러 오는 말단에게
신경질 부리며 부끄럽던 김수영 시인
그들이 남기고 간 세상은 아직도
끓어오르는 놈만 미쳐 보인다
열받는 사람만 쑥스럽다



흙탕물 튀기고 간 택시 때문에
문을 쾅쾅 여닫는 아내 때문에
'솔'을 팔지 않는 담뱃가게 때문에
모기나 미친 개나 호랑이 때문에 저렇게
부글부글 끓어오를 수 있다면
끓어올라 넘치더라도 부끄럽지도
쑥스럽지도 않은 세상이라면
그런 세상은 참 얼마나 아름다우랴


배고픈 한밤중을 한참이나 잊어버리고
호랑이든 구렁이든 미친개든 말단이든
끝가지 끓어올라 당당하게
맘 놓고 넘치고 싶은 물이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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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아이패드2

2015. 7. 24. 00:47 from 남의 말과 글
 



"우리는 믿습니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가볍다는 것. 모두 좋지만
기술이 한발 물러나 있을때 모든게 더 즐거워지고
비로서 놀라워지는 것이라고. 
그것이 곧 진보이고, 새로운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바로 이런것처럼 - ip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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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버그

2015. 7. 24. 00:33 from 내글


가끔 밥먹다 혀를 씹거나 발이 꼬일때 느끼는것이

"인간의 소프트웨어도 아직 완벽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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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사진은 맥도날드 역대 단일최다구매했을때



요즘 말대로 '취향저격', 어쩌면 나에게 그 이상인 세계 최고의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날드의 전메뉴리뷰를 작성해보기로한다.


이걸 핑계로 다시 싹 다사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좀드는데...^^






1. 버거류


일단 버거류는 구성에 따라 라인업을 나눌수 있다.

치즈버거 라인은 패티에 치즈와 케찹위주로 구성된 쿼터파운드치즈,맥더블,치즈,햄버거이고 

치킨버거 라인은 치킨패티가 들어가는 상하이,케이준,맥치킨 버거

빅맥 라인은 빅맥,메가맥(이태원점한정),베이컨토마토디럭스,토마토치즈,불고기

그리고 최근추가된 슈림프 버거 정도로 나눌수 있겠다.


1-1 햄버거

가장 저가이며 빵-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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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얼마나 막막하냐. 
그 광활한 자유가..

연옥님이 보고계셔 中,


대학생 처음 됬을때 보고 참 공감햇던 만화였는데,
치기가 있어야 세상이 어쩐 줄 알고...객기도 있어 봐야 나의 한계/능력을 알게 되고...나만의 호연지기를 간직할 수 있게 된다는.......
는 ... 먼소리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8219&no=78&weekday=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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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233 :
고등학교때 지루한 문학시간이 다 부질없는것만은 아니었구나 가끔 느끼는 요즘.
다 한번씩은 다시 찾아서 읽게 되는구나...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바람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동안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 황동규 "즐거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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