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everyone is busy making everything
만약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드는 데에만 열중한다면,
how can anyone perfect anything?
누가 어떤 것이라도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요?
We start to confuse convenience with joy abundance with choice.
우리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혼동하기 시작합니다.
넘침을 선택으로 혼동하지요.
Designing something requires focus.
무언가를 설계하는데에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The first thing we ask is
처음 우리 자신에게 묻는 것은
What do we want people to feel?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기를 바라는가?" 입니다.
Delight, Surprise, Love, Connection.
기쁨, 놀라움, 애정, 연결.
Then we begin to craft around our intention
그리고 나서 그런 의도에 맞춰서 설계를 시작합니다.
It takes time. There are a thousand no's for every yes.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의 "예"에는 백개의 "아니오"가 있습니다.
We simplify. We perfect. We start over.
우리는 단순화시킵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Until everything we touch enhances each life it touches.
우리가 손댄 모든 생각이 그것을 사용하는 각각의 삶을 개선시킬 때까지요.
Only then do we sign our work.
그 때가 되어야 우리는 작품에 서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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