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잡스는 불드러운 스크롤도 강조했다. 

문서를 스크롤할때 글자들의 행이 흔들려서는 안 되고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이동해야 했다. 

앳킨슨은 말한다. "그는 인터페이스의 모든 요소가 사용자가 편리하게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일은 고객이 욕구를 느끼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원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헨리 포드가 이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면 고객은 더 빠른말!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람들은 직접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그것이 내가 절대 시장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이유이다. 아직 적히지 않는 것을 읽어내는게 우리의 일이다." 8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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