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과 글

도올遊藝 - "몸 예술의 거장, 黑雨先生"

4233 2015. 6. 16. 23:41




도올선생은 예술에 대해 '도올遊藝 - "몸 예술의 거장, 黑雨先生"'에서이런말을 했지요

-예술이 보는 사람에게 "저쯤이면 나도 흉내 내 봄직하다"라고 생각된다면 감동은 발생할수 없다. 나를 패죽인다 해도 흉내낼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비로소 감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다른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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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탁월함의 경지까지 오르려면 비교되지 않을때까지 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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